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汴물 이름 변
汴 물 이름 변
《설문해자》
汳,水。受陳畱浚儀陰溝,至蒙爲雝水,東入于泗。从水反聲。
汳은 강 이름(水)이다. 진류 준의의 음구(陰溝)에서 물을 받아 몽에 이르러 옹수(雝水)가 되고, 동쪽으로 사수(泗)에 들어간다. 水를 따르고 反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汴(물 이름 변)은 汳(물 이름 변)의 바뀐 꼴로, 소리 부분 反(돌이킬 반)을 卞(성 변)으로 바꾼 꼴입니다. 《설문해자》에는 汴이 표제로 없고 본래 글자 汳으로 실려 있습니다. 10세기 학자 서현(徐鉉)은 지금 汴으로 쓰는 것이 옳지 않다고 했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위 · 진나라 무렵 反이 든 글자를 꺼려 바꾼 듯하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汳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강 이름 변수(汴水). 북송의 서울 카이펑을 이르는 변경(汴京)의 汴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汳으로 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