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槧판 참

槧 판 참

부품 木 · 斬

《설문해자》

槧,牘樸也。从木斬聲。

槧은 글 쓰는 널(牘)의 바탕감(樸)이다. 木을 따르고 斬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槧(판 참)은 뜻을 나타내는 木(나무 목)과 소리를 나타내는 斬(벨 참)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글을 쓰려고 다듬어 둔 나무 널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글 쓰는 널의 바탕감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글 쓰는 널, 판. 연참(鉛槧, 납 붓과 널 — 글 쓰는 일)의 槧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木 (나무 목)
「冒也。冒地而生。東方之行。从屮,下象其根。…」 덮어쓰고 나오는 것이니, 땅을 뚫고 나온다. 동쪽의 오행이다. 屮을 따르고 아래는 그 뿌리를 본떴다. 槧에서는 나무라는 뜻 부분입니다.
斬 (벨 참)
「也。从車从斤。斬法車裂也。」 베는 것()이다. 車와 斤을 따른다. 베는 형벌은 수레로 찢는 것이었다. 槧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