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㬥쬘 폭

㬥 쬘 폭

부품 日 · 出 · 𠬞 · 米

《설문해자》

㬥,晞也。从日从出,从从米。

㬥은 볕에 말리는 것(晞)이다. 日을 따르고 出을 따르며, 을 따르고 米를 따른다.

해설

㬥(쬘 폭)은 日(날 일) · 出(날 출) · (두 손 공) · 米(쌀 미) 넷을 모은 글자입니다(회의, 會意 — 뜻을 모음). 본뜻은 햇볕에 쬐어 말리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햇볕에 쬐다, 드러내다. 지금은 暴로 쓰며, 폭로(暴露)의 暴입니다. 쬔다는 뜻으로는 日을 하나 더 붙인 曝(쪼일 폭)도 씁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日 (날 일)
「實也。太陽之精不虧。…」 가득 찬 것이다. 해의 정기는 이지러지지 않는다. 㬥에서는 볕을 내리는 해입니다.
出 (날 출)
「進也。象艸木益滋,上出達也。…」 나아가는 것이다. 풀과 나무가 더욱 자라 위로 뻗어 나오는 모양을 본떴다. 㬥에서는 해가 나옴을 나타냅니다.
(두 손 공)
「竦手也。从𠂇从又。…」 두 손을 받쳐 드는 것이다. 왼손과 오른손을 따른다. 㬥에서는 쌀을 받쳐 드는 손입니다.
米 (쌀 미)
「粟實也。象禾實之形。…」 곡식의 알맹이이다. 벼 열매의 모양을 본떴다. 㬥에서는 볕에 말리는 쌀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