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暮저물 모

暮 저물 모

부품 莫 · 日

《설문해자》

莫,日且冥也。从日在茻中。

莫은 해가 곧 저무는 것(日且冥)이다. 日이 茻 가운데 있는 꼴을 따른다.

해설

暮(저물 모)는 莫(없을 막) 아래에 日(날 일)을 한 번 더 받친 글자입니다. 《설문해자》에는 표제로 실려 있지 않고 본래 글자 莫으로 실려 있습니다. 莫은 해(日)가 우거진 풀숲 茻(풀 우거질 망) 가운데 있는 모양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해가 저무는 것입니다.

지금 뜻

저물다 · 해 질 무렵. 일모(日暮) · 세모(歲暮) · 모춘(暮春)의 暮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莫 (없을 막)
「日且冥也。从日在茻中。」 해가 곧 저무는 것이다. 日이 茻 가운데 있는 꼴을 따른다. 暮의 본래 글자이자 윗부분입니다.
日 (날 일)
「實也。太陽之精不虧。从囗一。象形。…」 차 있는 것이다. 태양의 정기로 이지러지지 않는다. 囗과 一을 따른다. 모양을 본떴다. 暮에서는 莫 아래에 더한 해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