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擽노략질할 략

擽 노략질할 략

부품 手 · 樂

《설문해자》

掠,奪取也。从手京聲。本音亮。《唐韻》或作擽。

掠은 빼앗아 가지는 것(奪取)이다. 手를 따르고 京이 소리를 나타낸다. 본래 음은 亮이다. 《唐韻》에는 擽으로도 쓴다.

해설

擽(노략질할 략)은 掠(노략질할 략)의 다른 꼴입니다. 《설문해자》에 따로 표제로는 없고, 10세기 학자 서현(徐鉉)이 《설문해자》를 바로잡으며 덧붙인 掠의 풀이 끝에 《당운(唐韻)》에서는 擽으로도 쓴다고 적혀 있습니다. 擽은 手(손 수)에 京(서울 경) 대신 樂(즐거울 락)을 소리 부분으로 붙인 꼴입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掠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빼앗다, 노략질하다. 우리는 掠으로 써서 약탈(掠奪) · 노략(擄掠)이라 하고, 擽은 옛 운서에 보이는 꼴입니다.

소전 짜임

擽노략질할 략手손 수樂즐거울 락

흔히 쓰는 꼴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