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撰지을 찬

撰 지을 찬

부품 手 · 巽

해설

撰(지을 찬)은 손을 뜻하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巽(부드러울 손)을 합친 꼴의 글자로(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에는 표제로 없습니다. 왼쪽의 扌는 手가 글자 왼쪽에 올 때의 꼴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한나라 학자 정현(鄭玄)이 이 글자를 다른 글자로 읽은 예를 들었습니다.

글을 짓는다는 지금 뜻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짓다, 글을 엮다. 찬술(撰述, 책이나 글을 지음) · 찬자(撰者, 글을 지은 사람)의 撰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手 (손 수)
「拳也。象形。」 주먹이다. 모양을 본떴다. 撰에서는 扌 꼴로 들어가 손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巽 (부드러울 손)
「具也。从丌聲。」 갖추는 것이다. 丌를 따르고 이 소리를 나타낸다. 撰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