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摷칠 초

摷 칠 초

부품 手 · 巢

《설문해자》

摷,拘擊也。从手巢聲。

摷는 붙잡아 치는 것(拘擊)이다. 手를 따르고 巢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摷(칠 초)는 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巢(새집 소)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붙잡아 두고 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치다. 홀로 쓰는 낱말은 드물고, 옛 책에서는 쳐 없앤다는 剿(초)의 뜻으로도 썼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手 (손 수)
「拳也。象形。…」 주먹(拳)이다. 모양을 본떴다. 摷에서는 뜻 부분으로, 손으로 하는 일임을 나타냅니다.
巢 (새집 소)
「鳥在木上曰巢,在穴曰窠。从木,象形。…」 새가 나무 위에 있는 것을 巢, 구멍에 있는 것을 窠라 한다. 木을 따르고 모양을 본떴다. 摷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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