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媺착하고 아름다울 미

媺 착하고 아름다울 미

상형

《설문해자》

媄,色好也。从女从美,美亦聲。

媄는 낯빛이 고운 것(色好)이다. 女와 美를 따르고, 美는 소리도 나타낸다.

해설

媺(착하고 아름다울 미)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는 글자로, 媄(빛 고울 미)의 옛 꼴로 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媄를 풀면서, 아름답고 추함을 말하는 아름다움은 모두 媄로 쓸 수 있고, 《주례》가 媺로 쓴 것은 아마 그 옛 꼴(고문, 古文)일 것이라 했습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媄를 낯빛이 고운 것이라 풀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媄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아름답다, 착하다. 낱말로는 드물고 《주례》 같은 옛 글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媺착하고 아름다울 미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설문해자》에는 媄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