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墨먹 묵

墨 먹 묵

부품 土 · 黑

《설문해자》

墨,書墨也。从土从黑,黑亦聲。

墨은 글씨를 쓰는 먹(書墨)이다. 土와 黑을 따르며, 黑은 소리도 나타낸다.

해설

墨(먹 묵)은 土(흙 토)와 黑(검을 흑)을 합친 글자이고, 黑은 소리도 함께 나타냅니다.

본뜻은 글씨를 쓰는 먹입니다.

지금 뜻

먹, 먹물. 필묵(筆墨) · 수묵(水墨) · 묵객(墨客)의 墨입니다. '검다'는 쓰임으로 이어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土 (흙 토)
「地之吐生物者也。…」 땅이 만물을 토해 내어 낳는 것이다. 墨에서는 먹의 재료인 흙입니다.
黑 (검을 흑)
「火所熏之色也。…」 불에 그을린 빛깔이다. 墨에서는 검은 빛으로 뜻 부분이며, 大徐本에 따르면 소리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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