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垕두터울 후

垕 두터울 후

부품 后 · 土

《설문해자》

厚,山陵之厚也。从从厂。

厚는 산과 언덕의 두터움(山陵之厚)이다. 과 厂을 따른다.

해설

垕(두터울 후)는 厚(두터울 후)의 옛 꼴(고문, 古文 — 진나라 이전의 옛 글자 꼴)이고, 《설문해자》 표제는 厚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厚를 산과 언덕의 두터움이라 풀고, 그 아래에 后(임금 후)와 土(흙 토)를 따른 고문 垕를 실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 꼴이 土를 따르고 后가 소리를 나타낸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厚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두텁다. 지금은 厚로 써서 후덕(厚德) · 농후(濃厚)라 하고, 垕 꼴은 옛 책과 땅 이름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垕두터울 후后임금 후土흙 토

《설문해자》에는 厚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