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叶화합할 협
叶 화합할 협
《설문해자》
協,眾之同和也。从劦从十。
協은 여럿이 함께 어울리는 것(眾之同和)이다. 劦과 十을 따른다.
해설
叶(화합할 협)은 協(화할 협)의 옛 꼴(고문, 古文 — 진나라 이전의 옛 글자 꼴)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協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여럿이 함께 어울리는 것이라 풀고 그 아래에 口(입 구)와 十(열 십)을 따른 옛 꼴을 함께 실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열 입이 같은 말을 하는 것도 무리가 하나 되는 뜻이라 했습니다. 또 《주례》의 옛 판본에는 協이 叶으로 적혀 있었고 汁(즙 즙)으로 적은 곳도 있었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協을 보면 됩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協으로 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