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匆바쁠 총
匆 바쁠 총
《설문해자》
悤,多遽悤悤也。从心、囪,囪亦聲。
悤은 몹시 바빠 허둥대는 것(多遽悤悤)이다. 心과 囪을 따르며, 囪은 소리도 나타낸다.
해설
匆(바쁠 총)은 悤(바쁠 총)과 같은 말을 적는 다른 꼴(이체)입니다. 《설문해자》에는 표제가 悤으로 실려 있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몹시 바빠 허둥대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도 다른 글자의 주석에서 서두르는 모양을 匆遽라고 이 꼴로 적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悤을 보면 됩니다.
소전 짜임
匆바쁠 총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설문해자》에는 悤으로 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