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儇영리할 현

儇 영리할 현

부품 人 · 瞏

《설문해자》

儇,慧也。从人瞏聲。

儇은 슬기로운 것(慧)이다. 人을 따르고 瞏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儇(영리할 현)은 사람을 뜻하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瞏(놀라 볼 경)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슬기롭고 재빠른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슬기로운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영리하다, 재빠르다. 일상에서는 드물게 쓰이고, 옛 글에서 약삭빠른 사람을 현자(儇子)라 한 데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象臂脛之形。…」 하늘과 땅이 낸 것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팔과 정강이의 모양을 본떴다. 儇에서는 뜻 부분으로, 사람의 됨됨이임을 나타냅니다.
瞏 (놀라 볼 경)
「目驚視也。从目袁聲。…」 눈이 놀라 보는 것이다. 目을 따르고 袁이 소리를 나타낸다. 儇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설문해자》 표제는 睘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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