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仆엎드릴 부

仆 엎드릴 부

부품 人 · 卜

《설문해자》

仆,頓也。从人卜聲。

仆는 엎어지는 것(頓)이다. 人을 따르고 卜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仆(엎드릴 부)는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卜(점 복)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엎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뜻

엎어지다 · 쓰러지다. 일상에서는 드물게 쓰이고, 넘어져 엎어짐을 이르는 전부(顚仆) 같은 한문 낱말에서 보입니다.

소전 짜임

仆엎드릴 부人사람 인卜점 복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象臂脛之形。…」 하늘과 땅 사이에서 가장 귀한 존재이다. 팔과 다리의 모양을 본떴다. 仆에서는 뜻 부분으로, 엎어지는 사람입니다.
卜 (점 복)
「灼剝龜也,象灸龜之形。…」 거북 껍데기를 지져 갈라지게 하는 것이다. 거북을 지지는 모양을 본떴다. 仆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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