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㸒가까이 구할 음

㸒 가까이 구할 음

부품 爪 · 𡈼

《설문해자》

㸒,近求也。从爪、𡈼。𡈼,徼幸也。

㸒은 가까이서 구하는 것(近求)이다. 爪와 𡈼을 따른다. 𡈼은 요행을 바라는 것(徼幸)이다.

해설

㸒(가까이 구할 음)은 爪(손톱 조)와 𡈼(착할 정)을 합친 글자로, 손톱을 내밀어 무엇을 취하려는 모양입니다. 《설문해자》는 𡈼을 요행을 바라는 것이라 풀었으니, 손을 내밀어 취하려는 것이 요행을 바라는 뜻이 됩니다.

본뜻은 가까이서 탐내어 구하는 것입니다.

지금 뜻

오늘날 거의 쓰이지 않는 글자입니다. 가까이서 탐내어 구한다는 본뜻 말고 따로 쓰이는 뜻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㸒가까이 구할 음爪손톱 조𡈼착할 정

부품 풀이

爪 (손톱 조)
「丮也。覆手曰爪。象形。…」 붙잡는 것이다. 손을 엎은 것을 爪라 한다. 모양을 본떴다. 㸒에서는 무엇을 취하려고 내민 손입니다.
𡈼 (착할 정)
「善也。从人、士。士,事也。一曰象物出地挺生也。…」 착한 것이다. 人과 士를 따르니, 士는 일하는 것이다. 일설에는 물건이 땅에서 꼿꼿이 돋아나는 모양을 본떴다고 한다. 㸒에서는 요행을 바라는 뜻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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