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㫄곁 방
㫄 곁 방
부품 丄 · 方
《설문해자》
旁,溥也。从二,闕;方聲。
旁은 두루 넓은 것(溥)이다. 二를 따르는데 (가운데는) 알 수 없어 비워 둔다(闕). 方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㫄(곁 방)은 旁(곁 방)의 다른 꼴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旁으로 실려 있지만, 그 옛 글자 꼴들을 설명하는 원문과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의 주석은 이 글자를 줄곧 㫄으로 적습니다.
짜임과 뜻은 旁과 같습니다. 본뜻은 두루 넓게 퍼지는 것이고, 단옥재는 뒷사람이 곁으로 풀이한 것은 뜻을 한쪽으로 좁힌 것이라 했습니다.
지금 뜻곁 · 옆. 지금은 旁으로 써서, 방증(旁證) · 편방(偏旁)의 旁이 이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丄 (윗 상)
- 「高也。此古文上,指事也。…」 높은 것이다. 이것은 上의 옛 꼴이니, 가리켜 보인 글자이다. 㫄에서는 위쪽의 二 꼴입니다.
- 方 (모 방)
- 「併船也。象兩舟省、緫頭形。…」 나란히 맨 배이다. 두 배를 줄이고 머리를 묶은 모양을 본떴다. 㫄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