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㣎가는 무늬 목

㣎 가는 무늬 목

부품 彡 · 𡭴

《설문해자》

㣎,細文也。从彡,省聲。

㣎은 가는 무늬(細文)이다. 彡을 따르고, 의 줄인 꼴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㣎(가는 무늬 목)은 무늬를 뜻하는 彡(터럭 삼)에 (틈 극)의 줄인 꼴을 더한 글자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의 줄인 꼴이 소리를 나타낸다고 하고(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가는 무늬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가는 무늬, 정밀하고 아름답다. 지금은 穆으로 쓰고, 㣎 꼴은 옛 책에서만 만나는 드문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㣎가는 무늬 목彡터럭 삼𡭴틈 극

부품 풀이

彡 (터럭 삼)
「毛飾畫文也。象形。…」 털로 꾸미고 그린 무늬이다. 모양을 본떴다. 㣎에서는 무늬라는 뜻 부분입니다.
(틈 극)
「際見之白也。从白,上下小見。」 틈으로 보이는 흰빛이다. 白을 따르고, 위아래로 조금 보인다. 㣎에서는 줄인 꼴로 들어간 부분으로, 허신은 소리 부분으로, 단옥재는 가늘다는 뜻 부분으로 보았습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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