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인물

德山宣鑑

덕산선감

생몰782~865

다른 이름德山 덕산 · 德山宣鑒 덕산선감

풀이

덕산선감(德山宣鑑, 782~865)이다. 당나라 선승으로 용담숭신(龍潭崇信)의 법을 이었다. 『금강경』에 밝아 주금강이라 불렸다. 용담이 건넨 촛불을 불어 끄는 순간 깨치고, 지니던 『금강경』 주석서를 불살랐다. 몽둥이로 제자를 다그친 덕산방(德山棒)으로 이름났다.

학술 풀이
德山宣鑑(782~865; DILA A003868). 劍南 사람, 俗姓 周. 龍潭崇信의 法嗣. 『金剛經』에 정통해 '周金剛'이라 불렸고, 龍潭이 건넨 紙燭을 불어 끄는 데서 깨쳐(『景德傳燈錄』 권15, T51n2076) 『青龍疏鈔』를 법당 앞에서 불살랐다(『五燈會元』 권7, X80n1565). 朗州 德山에 住하였다. 咸通 6년(865) 12월 3일 입적. 『宋高僧傳』 권12는 春秋 84, 『景德傳燈錄』 권15는 壽 86이라 한다. 法嗣에 巖頭全奯·雪峰義存. 棒으로 학인을 다룬 가풍이 '德山棒'이다.

실린 곳

원오심요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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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수단 어록 2편

백운수단 광록 4편

오조법연 어록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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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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