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三十棒

삼십방

풀이

서른 대의 방망이라는 말이다. 선문에서 스승이 잘못을 꾸짖거나 알음알이를 끊어 줄 때 내리는 매를 이른다. 덕산(德山)의 '말해도 서른 방, 말 못 해도 서른 방'이 널리 알려졌다.

학술 풀이
三十棒. 宗師가 학인을 꾸짖어 치는 방망이 서른 대. 睦州의 '見成公案,放汝三十棒'(『景德傳燈錄』 권12, T51, no. 2076)과 德山宣鑒의 '道得也三十棒,道不得也三十棒'(『五燈會元』 권7, X80, no. 1565)이 대표적이다. '放汝三十棒'은 칠 것을 놓아준다는 말이다.

실린 곳

백운수단 어록 2편

백운수단 광록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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