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打風打雨

타풍타우

풀이

바람이 몰아치고 비가 퍼붓듯 거침없이 휘두른다는 말이다. 깨친 선사가 몽둥이와 고함으로 학인을 매섭게 다그치며 교화하는 기세를 형용한다.

학술 풀이
打風打雨는 바람·비가 몰아치듯 거침없고 준엄한 接化의 기세. 『碧巖錄』 제4칙 評唱에 德山을 두고 '呵佛罵祖。打風打雨'라 했다. 心要에서는 깨친 뒤 住山·出世하여 펴는 교화를 말하는 데 쓴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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