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臨濟喝

임제할

풀이

임제의현(臨濟義玄)이 학인을 이끌 때 '할!' 하고 크게 소리친 일이다. 덕산(德山)의 몽둥이와 함께 '덕산방 임제할'이라 하여, 생각을 단번에 끊는 선가의 솜씨를 대표한다.

학술 풀이
臨濟喝. 臨濟義玄(?~866, 일설 867)의 接化 수단인 喝. 『臨濟錄』에 '有時一喝如金剛王寶劍 有時一喝如踞地金毛師子 有時一喝如探竿影草 有時一喝不作一喝用'의 이른바 四喝이 있다. 德山宣鑑의 棒과 아울러 '德山棒 臨濟喝'로 병칭된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백운수단 어록 1편

백운수단 광록 1편

오조법연 어록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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