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 백운수단 어록 · 卷下 頌古 88
동산 — 삼 세 근
頌古 第八十八則 麻三斤
이 칙의 풀이 2
① 洞山麻三斤 동산마삼근『벽암록』 제12칙 「洞山麻三斤」·『무문관』 제18칙 「洞山三斤」과 같은 칙(이 동산 또한 洞山守初). ‘부처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삼 세 근’(마침 달던 삼의 무게)이라는 눈앞의 일로 답해 사량을 끊는다.
이판 · 광록 卷四 311광록본 원문: 僧問洞山:如何是佛?山云:麻三斤。斤兩分明不付君,眼中瞳子莫生瞋。百年三萬六千日,得欣欣處且欣欣。
頌 이판 대조(어록 卷下↔광록 卷四): 실질 이문 — 어록本 ‘觔’ ↔ 광록本 ‘斤’; 어록本 ‘負’ ↔ 광록本 ‘付’; 어록本 ‘嗔’ ↔ 광록本 ‘瞋’; 어록本 ‘忻忻’ ↔ 광록本 ‘欣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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頌 이판 대조(어록 卷下↔광록 卷四): 실질 이문 — 어록本 ‘觔’ ↔ 광록本 ‘斤’; 어록本 ‘負’ ↔ 광록本 ‘付’; 어록本 ‘嗔’ ↔ 광록本 ‘瞋’; 어록本 ‘忻忻’ ↔ 광록本 ‘欣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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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1
교감 · 僧問洞山:如何是佛?山云:麻三斤本則 광록本(卷四)은 本則을 「僧問洞山:如何是佛?山云:麻三斤。」로 표제 축약(어록本은 완본).
頌
번역
근과 냥이 분명해 그대를 저버리지 않으니
눈 속의 눈동자여, 성내지 말라
백 년이면 삼만 육천 날
기쁠 만한 데서는 그저 기뻐하라.
쉽게 읽기
근과 냥이 똑똑하니 그대를 속이지 않는다
눈 속 눈동자야, 골내지 마라
백 년이면 삼만 육천 날
기뻐할 데가 있거든 그저 기뻐하라.
풀이 7
교감 · 觔① 頌 「觔」: 광록本 「斤」에 作.
교감 · 負② 頌 「負」: 광록本 「付」에 作.
교감 · 嗔③ 頌 「嗔」: 광록本 「瞋」에 作.
교감 · 忻④ 頌 「忻」: 광록本 「欣」에 作.
교감 · 忻⑤ 頌 「忻」: 광록本 「欣」에 作.
교감 · 忻⑥ 頌 「忻」: 광록本 「欣」에 作.
교감 · 忻⑦ 頌 「忻」: 광록本 「欣」에 作.
이 편의 낱말 2
- 洞山守初 동산수초
오대에서 송나라 초까지 산 선승(910~990)으로, 운문문언(雲門文偃)의 법을 이었다. 양주(襄州) 동산에 40년 머물러 동산이라 불린다. 누가 '무엇이 부처입니까' 하고 묻자 '삼 세 근(麻三斤)'이라고 답한 일로 이름났다. 조동종을 연 동산양개(洞山良价)와는 다른 사람이다.
- 洞山麻三斤 동산마삼근
한 스님이 동산수초(洞山守初)에게 '무엇이 부처입니까' 하고 묻자, '삼 세 근'이라고 답했다. 헤아릴 길을 끊어 버린 대답으로 읽는다. 이 동산은 동산양개가 아니라 운문(雲門)의 제자다. 『벽암록』과 『무문관』에 실렸다.
이 칙의 풀이 2건
① 洞山麻三斤 동산마삼근『벽암록』 제12칙 「洞山麻三斤」·『무문관』 제18칙 「洞山三斤」과 같은 칙(이 동산 또한 洞山守初). ‘부처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삼 세 근’(마침 달던 삼의 무게)이라는 눈앞의 일로 답해 사량을 끊는다.
이판 · 광록 卷四 311광록본 원문: 僧問洞山:如何是佛?山云:麻三斤。斤兩分明不付君,眼中瞳子莫生瞋。百年三萬六千日,得欣欣處且欣欣。
頌 이판 대조(어록 卷下↔광록 卷四): 실질 이문 — 어록本 ‘觔’ ↔ 광록本 ‘斤’; 어록本 ‘負’ ↔ 광록本 ‘付’; 어록本 ‘嗔’ ↔ 광록本 ‘瞋’; 어록本 ‘忻忻’ ↔ 광록本 ‘欣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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頌 이판 대조(어록 卷下↔광록 卷四): 실질 이문 — 어록本 ‘觔’ ↔ 광록本 ‘斤’; 어록本 ‘負’ ↔ 광록本 ‘付’; 어록本 ‘嗔’ ↔ 광록本 ‘瞋’; 어록本 ‘忻忻’ ↔ 광록本 ‘欣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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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語錄』. 門人 處凝 等編
원문은 中華電子佛典協會(CBETA) 전자판을 따르며 CC BY-NC-SA 3.0 TW(비영리 · 같은 조건)로 싣습니다. 정자 · 표점을 일부 손질했고 고친 곳은 교감에 남겼습니다 — 저작권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