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역주 · 백운수단 광록 · 卷四 頌古 13칙 [275]

조주 — 만법귀일, 일곱 근 베적삼

頌古 第十三則 七斤布衫

이 칙의 풀이 2
① 『벽암록』 제45칙 「趙州布衫」과 같은 칙. ‘하나는 어디로 돌아가느냐’는 궁극의 물음에 조주는 엉뚱한 ‘칠근 베적삼’으로 되받아 사량을 끊는다.
이판 · 어록 卷下 頌古 42어록본 원문: 趙州因僧問:萬法歸一,一歸何所?師曰:老僧在青州作一領布衫,重七斤。七斤衫重豈難提,日出東方定落西。一擊珊瑚枝粉碎,轟轟雷雨滿山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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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則
한문趙州、青州布衫,重七斤。
번역조주(趙州)의 청주(青州) 베적삼, 무게가 일곱 근이다.
쉽게 읽기조주의 청주 땅의 베적삼, 무게가 일곱 근이다.

이야기 전문은 어록 頌古 42칙에 있습니다.

頌
한문

七斤衫重豈難提,

日出東方定落西。

一擊珊瑚枝粉碎,

轟轟雷雹滿山溪。

번역

일곱 근 적삼 무게, 어찌 못 들랴

해는 동쪽에서 떠 반드시 서쪽으로 지네

산호 가지를 한 번 치니 가루로 부서지고

우르릉 우레와 우박이 산골에 가득하네.

쉽게 읽기

일곱 근 적삼이 무거운들 어찌 못 들랴

해는 동쪽에서 떠서 반드시 서쪽으로 지네

한 번 쳐서 산호 가지를 가루로 부수니

우르릉 천둥과 우박이 산골짜기에 가득하네.

풀이 1
교감頌 이판 대조(어록 卷下↔광록 卷四): 실질 이문 — 어록本 ‘雨’ ↔ 광록本 ‘雹’

광록 卷四 차례 (110칙)

이 편의 낱말 1
  1. 趙州從諗 조주종심

    조주종심(趙州從諗, 778~897)이다. 당나라의 선승으로 남전(南泉)의 법을 이었다. 조주 땅 관음원(觀音院)에 오래 머물러 '조주'라 불렸고, 120세를 살았다고 전한다. 쉬운 말로 사람을 일깨웠으니, '뜰 앞의 잣나무(庭前柏樹子)' 같은 문답이 널리 알려졌다.

이 칙의 풀이 2건

① 『벽암록』 제45칙 「趙州布衫」과 같은 칙. ‘하나는 어디로 돌아가느냐’는 궁극의 물음에 조주는 엉뚱한 ‘칠근 베적삼’으로 되받아 사량을 끊는다.
이판 · 어록 卷下 頌古 42어록본 원문: 趙州因僧問:萬法歸一,一歸何所?師曰:老僧在青州作一領布衫,重七斤。七斤衫重豈難提,日出東方定落西。一擊珊瑚枝粉碎,轟轟雷雨滿山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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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 백십칙 頌古 一百十則교감 1 · 깊이 읽기에서 봄낱말 1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廣錄』

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廣錄』. 門人 處凝 編 · 序 太原 王孜

원문은 中華電子佛典協會(CBETA) 전자판을 따르며 CC BY-NC-SA 3.0 TW(비영리 · 같은 조건)로 싣습니다. 정자 · 표점을 일부 손질했고 고친 곳은 교감에 남겼습니다 — 저작권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