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𩠐머리 수

𩠐 머리 수

부품 巛 · 𦣻

《설문해자》

首,同。古文也。巛象髪,謂之鬊,鬊卽巛也。凡𩠐之屬皆从𩠐。

首는 와 같다. 의 옛 글자(古文)이다. 巛은 머리털을 본뜬 것으로 이를 鬊이라 하니, 鬊이 곧 巛이다. 𩠐에 딸린 글자는 모두 𩠐를 따른다.

해설

𩠐(머리 수)는 首(머리 수)의 《설문해자》 꼴입니다. 머리를 본뜬 (머리 수) 위에 머리털을 나타내는 巛(내 천)을 얹은 꼴로, 《설문해자》는 표제 首 항목에서 딸린 글자가 모두 이 꼴을 따른다고 했습니다. 道(길 도)의 원문에도 이 꼴이 보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 꼴이 의 옛 글자(고문, 古文)인데, 이 꼴을 따르는 글자가 있어서 따로 부수로 세웠고, 지금은 옛 글자 꼴이 쓰이고 소전 는 쓰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首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머리. 지금은 首로 써서 수석(首席) · 수도(首都)라 하고, 𩠐는 옛 자전에 보이는 꼴입니다.

소전 짜임

𩠐머리 수巛내 천𦣻머리 수

지금은 首로 씀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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