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𧚍갖옷 구
𧚍 갖옷 구
《설문해자》
裘,皮衣也。从衣求聲。一曰象形,與衰同意。凡裘之屬皆从裘。
裘는 가죽옷(皮衣)이다. 衣를 따르고 求가 소리를 나타낸다. 일설에는 모양을 본뜬 것으로, 衰와 만든 뜻이 같다고 한다. 裘에 딸린 글자는 모두 裘를 따른다.
해설
(갖옷 구)는 裘(갖옷 구)의 다른 꼴입니다. 衣(옷 의)를 위아래로 갈라 그 사이에 求(구할 구)를 끼워 넣은 꼴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裘로 실려 있고, 表(겉 표)의 풀이 가운데 옛날에는 갖옷을 입었다는 대목 같은 곳에 이 꼴이 쓰였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求가 본래 갖옷의 옛 글자였고 뒤에 衣를 더해 裘가 되었다고 보았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裘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갖옷, 짐승 가죽으로 지은 옷. 지금은 裘로 써서 여우 가죽옷을 호구(狐裘)라 하고, 는 옛 글에 보이는 꼴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裘로 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