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전 적)은 耤(적전 적)의 다른 꼴입니다. 《설문해자》에 따로 표제로는 없고, 籍(문서 적)의 원문이 소리 부분을 이 꼴로 적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를 耤으로 읽었습니다. 왼쪽은 耒(쟁기 뢰)이고, 오른쪽은 昔(옛 석) 대신 소리가 같은 㫺으로 되어 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耤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홀로 쓰이지 않습니다. 임금이 몸소 가는 밭 적전(耤田)의 耤과 같은 글자이고, 서적(書籍)의 籍 원문에 소리 부분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