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𥩓훔칠 절

𥩓 훔칠 절

부품 穴 · 米 · 禼 · 廿

《설문해자》

,盜自中出曰竊。从穴从米,𥜽、廿皆聲。廿,古文疾。𥜽,古文偰。

은 도둑이 안에서 나오는 것을 竊이라 한다(盜自中出曰竊). 穴과 米를 따르고, 𥜽과 廿이 모두 소리를 나타낸다. 廿은 疾의 고문이다. 𥜽은 偰의 고문이다.

해설

(훔칠 절)은 竊(훔칠 절)의 《설문해자》 표제 꼴입니다. 구멍을 뜻하는 穴(굴 혈)과 米(쌀 미)에, 소리를 나타내는 禼(벌레 설)과 廿(스물 입)을 더한 글자로, 풀이 안에서는 竊로 적혀 있어 같은 글자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쌀이 구멍에서 나오는 모양이 도둑이 안에서 나오는 것을 나타낸다고 보았고(회의, 會意), 한 글자가 두 소리 부분을 갖는 예라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竊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훔치다, 몰래. 지금은 竊로 써서 절도(竊盜) · 표절(剽竊)이라 하고, 은 옛 자전에 보이는 꼴입니다.

소전 짜임

지금은 竊로 씀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