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𢯱찾을 수

𢯱 찾을 수

부품 手 · 叜

《설문해자》

,眾意也。一曰求也。从手叜聲。《詩》曰:“束矢其。”

은 많다는 뜻(眾意)이다. 일설에는 찾는 것(求)이라 한다. 手를 따르고 叜가 소리를 나타낸다. 《시경》에 "묶은 화살이 많기도 하다(束矢其)"라고 하였다.

해설

(찾을 수)은 搜(찾을 수)의 《설문해자》 표제 꼴로, 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叜(늙은이 수)를 합친 글자입니다(이체). 叜는 지금 叟로 쓰므로 이 곧 지금의 搜입니다. 처음 뜻은 많다는 것이고, 일설에 찾는 것이라 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많다는 것이 옛 뜻이라 하고, 《설문해자》의 다른 풀이에서 집에 들어가 찾는 것을 이라 한 것을 찾는다는 뜻의 예로 들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搜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찾다. 지금은 搜로 쓰며, 수색(搜索) · 수사(搜査)의 搜입니다.

소전 짜임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