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𡥈본받을 교

𡥈 본받을 교

부품 子 · 爻

《설문해자》

,放也。从子爻聲。

는 본뜨는 것(放)이다. 子를 따르고 爻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본받을 교)는 뜻을 나타내는 子(아들 자)와 소리를 나타내는 爻(사귈 효)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남을 따라 본받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본받다. 홀로는 쓰이지 않고, 교육(教育)의 教와 학문(學問)의 學 속에 들어 있습니다.

소전 짜임

𡥈본받을 교子아들 자爻사귈 효

부품 풀이

子 (아들 자)
「十一月,陽气動,萬物滋,人以爲偁。象形。…」 11월에 양의 기운이 움직여 만물이 불어나니, 사람이 이로써 일컫는다. 모양을 본떴다. 에서는 본받는 아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爻 (사귈 효)
「交也。象《易》六爻頭交也。…」 엇갈리는 것이다. 《주역》의 여섯 효가 머리를 엇갈린 모양을 본떴다. 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