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𡋲앉을 좌

𡋲 앉을 좌

부품 畱 · 土

《설문해자》

坐,止也。从土,从畱省。土,所止也。此與畱同意。

坐는 머무는 것(止)이다. 土를 따르고, 畱를 줄인 꼴을 따른다. 土는 머무는 곳이다. 이것은 畱와 만든 뜻이 같다(同意).

해설

(앉을 좌)은 坐(앉을 좌)의 옛 꼴입니다. 畱(머무를 류)를 줄인 꼴을 土(흙 토) 위에 얹은 모양입니다. 《설문해자》 원천은 표제를 坐로 적었지만, 挫(꺾을 좌)처럼 坐가 소리 부분인 글자들의 원문에는 이 꼴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머무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坐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앉다, 자리. 흔히 坐로 써서 좌선(坐禪) · 연좌(連坐)라 합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坐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