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𡇉홀 홀

𡇉 홀 홀

상형

《설문해자》

笏,公及士所搢也。从竹勿聲。案:籒文作,象形。義云佩也。古笏佩之。此字後人所加。

笏은 공(公)과 사(士)가 허리띠에 꽂는 것이다. 竹을 따르고 勿이 소리를 나타낸다. 살피건대, 주문(籒文)은 으로 쓰니 모양을 본뜬 것이고, 뜻은 차는 것이라 한다. 옛날에는 笏을 찼다. 이 글자는 후대 사람이 더한 것이다.

해설

(홀 홀)은 笏(홀 홀)의 옛 꼴로, 옛 서체의 하나인 주문(籒文 — 주나라 때 쓰던 글씨 꼴)의 꼴입니다. 《설문해자》에는 표제로 없고 笏 항목 끝 덧붙임에 나옵니다. 10세기 학자 서현(徐鉉)은 笏을 풀면서, 주문은 으로 쓰니 홀의 모양을 본뜬 것이고 옛날에는 홀을 몸에 찼다고 적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笏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홀. 낱말로는 쓰이지 않고, 지금은 笏로 써서 홀기(笏記)라 합니다.

소전 짜임

𡇉홀 홀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지금은 笏로 씀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