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鈿비녀 전
鈿 비녀 전
《설문해자》
鈿,金華也。从金田聲。
鈿은 금으로 만든 꽃(金華)이다. 金을 따르고 田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鈿(비녀 전)은 뜻을 나타내는 金(쇠 금)과 소리를 나타내는 田(밭 전)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 金 부 끝에 실린 덧붙인 글자입니다(신부, 新附 — 10세기 학자 서현(徐鉉)이 《설문해자》 각 부 끝에 덧붙인 글자). 서현은 금으로 만든 꽃이라 풀었으니, 본뜻은 쇠붙이로 만든 꽃 모양 꾸미개입니다.
금 꽃 장식이라는 본뜻에서 비녀라는 뜻으로 가는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비녀, 금이나 자개로 박아 꾸미는 장식. 자개를 박아 꾸미는 나전(螺鈿)의 鈿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金 (쇠 금)
- 「五色金也。黃爲之長。…」 다섯 빛깔의 쇠이니, 누런 것이 으뜸이다. 鈿에서는 쇠붙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 田 (밭 전)
- 「陳也。樹穀曰田。…」 늘어놓은 것이다. 곡식을 심는 곳을 田이라 한다. 鈿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螺鈿나전광채가 나는 자개 조각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박아 넣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