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은 마음에 흡족하여 기쁜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을 쾌(快, 쾌할 쾌)라 풀고 言과 中을 따른다고만 적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풀이에 쓰인 快를 기쁨(喜)이라 하고, 中은 얻는다(得)는 말이므로 말하여 얻으니 기쁘다는 뜻이라고 풀었습니다.
지금 뜻
기쁘다, 흡족하다. 오늘날 일상의 낱말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 드문 글자이고, 뜻이 이어지는 말은 쾌감(快感) · 쾌활(快活)의 快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