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頗자못 파

頗 자못 파

부품 頁 · 皮

《설문해자》

頗,頭偏也。从頁皮聲。

頗는 머리가 한쪽으로 기운 것(頭偏)이다. 頁을 따르고 皮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頗(자못 파)는 뜻을 나타내는 頁(머리 혈)과 소리를 나타내는 皮(가죽 피)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머리가 한쪽으로 기우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뜻이 넓어진 길을 두 가지로 풀었습니다.

지금 뜻

자못 · 꽤 · 상당히, 그리고 치우치다. 편파(偏頗) · 파유(頗有, 자못 있음)의 頗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頁 (머리 혈)
「頭也。从从几。…」 머리이다. 頗에서는 뜻 부분으로, 기우는 머리입니다.
皮 (가죽 피)
「剝取獸革者謂之皮。从又,爲省聲。…」 짐승의 가죽을 벗겨 내는 것을 皮라 한다. 又를 따르고 爲의 줄인 꼴이 소리를 나타낸다. 頗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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