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雍화할 옹

雍 화할 옹

부품 隹 · 邕

《설문해자》

雝,雝𪆫也。从隹邕聲。

雝은 雝𪆫이라는 새이다. 隹를 따르고 邕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雍(화할 옹)은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려 있지 않고, 본래 글자 雝(조화로울 옹)으로 실려 있습니다. 雝은 뜻을 나타내는 隹(새 추)와 소리를 나타내는 邕(막힐 옹)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雝𪆫라는 새의 이름입니다.

새 이름이 경전에서 화목하다는 뜻으로 쓰인 것이 오늘날 '화하다'의 바탕입니다.

지금 뜻

화하다, 화목하다. 옹화(雍和) · 옹용(雍容, 온화하고 점잖은 모양)의 雍입니다.

소전 짜임

지금은 雍으로 씀

雍화할 옹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부품 풀이

隹 (새 추)
「鳥之短尾緫名也。象形。…」 꽁지가 짧은 새를 통틀어 이르는 이름이다. 모양을 본떴다. 雝에서는 뜻 부분으로, 새입니다.
邕 (막힐 옹)
「四方有水,自邕城池者。从川从邑。」 사방에 물이 있어 저절로 둘러싸 성의 못을 이룬 것이다. 川과 邑을 따른다. 雝에서는 소리 부분이며, 雍에서는 隸書로 꼴이 바뀌었습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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