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鍉숟가락 시
鍉 숟가락 시
부품 金 · 是
해설
鍉(숟가락 시)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는 글자입니다. 짜임은 뜻을 나타내는 金(쇠 금)과 소리를 나타내는 是(옳을 시)를 합친 꼴로 보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두 곳에서 이 글자를 다른 글자의 다른 꼴로 들었습니다.
- 숟가락 — 匙(숟가락 시)의 주석에서, 옛사람이 밥을 뜨던 匙를 鍉로도 쓴다고 했습니다.
- 살촉 — 鏑(살촉 적)의 주석에서, 옛날에는 살촉을 鍉로도 썼으니 是와 啻(뿐 시)는 소리가 같은 갈래라고 했습니다.
지금 뜻숟가락. 거의 쓰지 않는 글자로, 숟가락은 대개 匙로 써서 시저(匙箸, 숟가락과 젓가락)라 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金 (쇠 금)
- 「五色金也。」 다섯 빛깔의 쇠붙이이다. 鍉에서는 쇠라는 뜻 부분으로 보입니다.
- 是 (옳을 시)
- 「直也。从日、正。」 곧은 것이다. 해(日)와 바름(正)을 따른다. 鍉에서는 소리 부분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