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辣매울 랄

辣 매울 랄

부품 辛 · 束

해설

辣(매울 랄)은 《설문해자》에 없는 후대 글자입니다. 맵다는 뜻을 나타내는 辛(매울 신)이 왼쪽에, 束(묶을 속) 꼴이 오른쪽에 있으나, 오른쪽 부분이 어떤 구실을 하는지는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다른 글자를 풀면서 이 글자를 지나가며 썼습니다. 약을 먹거나 바르고 독이 올라 아린 것을 이르는 瘌(랄)이 세속에서 말하는 신랄(辛辣)과 같다고 한 것이 그 하나입니다.

지금 뜻

맵다, 몹시 아리다. 신랄(辛辣) · 악랄(惡辣)의 辣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辛 (매울 신)
「秋時萬物成而孰;金剛,味辛,辛痛即泣出。从一从䇂。…」 가을에 만물이 익고, 쇠는 굳으며, 맛은 맵다. 매워서 아프면 눈물이 난다. 一과 䇂을 따른다. 辣에서는 맵다는 뜻 부분입니다.
束 (묶을 속)
「縛也。从囗、木。」 묶는 것이다. 囗와 木을 따른다. 辣에서는 오른쪽 부분인데, 어떤 구실을 하는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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