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讙시끄러울 환

讙 시끄러울 환

부품 言 · 雚

《설문해자》

讙,譁也。从言雚聲。

讙은 떠들썩한 것(譁)이다. 言을 따르고 雚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讙(시끄러울 환)은 말을 뜻하는 言(말씀 언)과 소리를 나타내는 雚(황새 관)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여럿이 떠들썩하게 소리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譁(지껄일 화)로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읽는 소리만 적었습니다. 본뜻에서 다른 뜻으로 넓어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떠들썩하다, 소리쳐 부르다. 환화(讙譁, 떠들썩함)의 讙이며, 지금은 드물게 쓰는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讙시끄러울 환言말씀 언雚황새 관

부품 풀이

言 (말씀 언)
「直言曰言,論難曰語。…」 곧바로 말하는 것을 言, 따져 논하는 것을 語라 한다. 讙에서는 뜻 부분으로, 말소리와 관계됨을 나타냅니다.
雚 (황새 관)
「小爵也。…」 작은 새이다. 讙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