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罙깊을 심

罙 깊을 심

부품 穴 · 火 · 求

《설문해자》

,深也。一曰竈突。从穴从火,从求省。

은 깊은 것(深)이다. 일설에는 부엌의 굴뚝(竈突)이다. 穴과 火를 따르고, 求를 줄인 꼴을 따른다.

해설

罙(깊을 심)은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고 본래 꼴 으로 실려 있습니다. 은 穴(굴 혈) · 火(불 화)에 求(구할 구)의 줄인 꼴을 더한 글자로, 구멍 속에서 불을 찾는 모양입니다. 본뜻은 깊은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깊은 것(深)이라 풀고, 일설에는 부엌의 굴뚝이라 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깊다. 이 뜻은 지금 深이 맡아 심해(深海) · 심야(深夜)처럼 쓰고, 罙은 홀로 쓰이는 일이 드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𥥍으로 실림

부품 풀이

穴 (굴 혈)
「土室也。从宀八聲。…」 흙으로 된 방(土室)이다. 宀을 따르고 八이 소리를 나타낸다. 罙에서는 불을 찾는 구멍입니다.
火 (불 화)
「燬也。南方之行,炎而上。象形。…」 불태우는 것이다. 남방의 기운으로 타올라 위로 오른다. 모양을 본떴다. 罙에서는 구멍 속에서 찾는 불입니다.
求 (구할 구)
「古文省衣。」 古文은 衣를 생략하였다. 《설문해자》에는 갖옷을 뜻하는 裘의 古文으로 실려 있습니다. 罙에서는 줄인 꼴로 들어가 찾는다는 뜻을 맡습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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