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瘉나을 유

瘉 나을 유

부품 疒 · 俞

《설문해자》

瘉,病瘳也。从疒俞聲。

瘉는 병이 낫는 것(病瘳)이다. 疒을 따르고 俞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瘉(나을 유)는 愈(나을 유)의 《설문해자》 표제 꼴로, 병들어 기댄 모양인 疒(병들 녁)과 소리를 나타내는 俞(통나무배 유)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병이 낫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낫다 · 어질다로 풀리는 愈는 모두 瘉에서 넓어진 것이니 愈가 곧 瘉라 했고, 10세기 학자 서현(徐鉉 — 《설문해자》를 바로잡아 펴낸 이) 등은 지금 따로 愈로 쓰는 것은 옳지 않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愈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병이 낫다. 지금은 愈나 癒로 써서 치유(治癒) · 쾌유(快癒)라 합니다.

소전 짜임

지금은 愈로 씀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