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渟물 괼 정
渟 물 괼 정
해설
渟(물 괼 정)은 뜻을 나타내는 水(물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亭(정자 정)을 합친 꼴의 글자로(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에는 표제로 없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다른 글자를 풀면서 이 글자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 亭에서 나옴 — 亭은 백성이 편안히 머무는 곳인데, 그 뜻이 넓어져 멈추어 머무름이 되었고, 세속에서 이 뜻으로 停(머무를 정) · 渟 자를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 같은 뜻 — 竫(고요할 정)을 풀면서, 편안히 머무는 것을 이르는 亭을 세속에서 停이나 渟으로 쓴다고 했습니다.
지금 뜻
물이 괴어 머무르다. 낱말로는 드물고 옛 글에서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