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替바꿀 체

替 바꿀 체

상형

《설문해자》

,廢,一偏下也。从竝白聲。

은 폐하는 것(廢)이니, 나란한 것의 한쪽이 기울어 내려앉는 것(一偏下)이다. 竝을 따르고 白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替(바꿀 체)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려 있지 않고, 본래 글자 으로 실려 있습니다. 은 뜻을 나타내는 竝(나란히 병)과 소리를 나타내는 白(흰 백)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나란히 선 것의 한쪽이 기울어 내려앉는 것, 곧 쇠퇴해 폐해지는 것입니다.

지금 뜻

바꾸다, 대신하다. 대체(代替) · 교체(交替)의 替입니다. 쇠퇴한다는 본뜻에서 '바꾸다'로 넘어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替바꿀 체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설문해자》에는 𤾕로 실림

부품 풀이

竝 (나란히 병)
「併也。从二立。…」 나란히 하는 것이다. 立 둘을 따른다. 본래 글자 에서 뜻 부분으로, 나란히 선 것입니다.
白 (흰 백)
「西方色也。…」 서쪽의 빛깔이다. 본래 글자 에서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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