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敄굳셀 무

敄 굳셀 무

부품 攴 · 矛

《설문해자》

敄,彊也。从攴矛聲。

敄는 굳센 것(彊)이다. 攴을 따르고 矛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敄(굳셀 무)는 뜻을 나타내는 攴(칠 복)과 소리를 나타내는 矛(창 모)를 합친 글자입니다. 攴은 가볍게 치는 것으로, 여기서는 힘써 치는 굳셈을 맡습니다.

본뜻은 굳세고 힘찬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 글자의 옛 소리가 어느 부에 드는지만 밝혔을 뿐, 그 밖의 풀이를 더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뜻

굳세다. 홀로 쓰이는 일은 드물고, 근무(勤務) · 업무(業務)의 務를 이루는 글자입니다. 본뜻에서 오늘의 쓰임으로 이어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敄굳셀 무攴칠 복矛창 모

부품 풀이

攴 (칠 복)
「小擊也。从又卜聲。…」 가볍게 치는 것이다. 又를 따르고 卜이 소리를 나타낸다. 敄에서는 힘써 치는 굳셈으로, 뜻 부분입니다.
矛 (창 모)
「酋矛也。建於兵車,長二丈。象形。…」 酋矛이다. 병거에 세우며 길이는 두 길이다. 모양을 본떴다. 敄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