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擲던질 척
擲 던질 척
《설문해자》
擿,搔也。从手適聲。一曰投也。
擿은 긁는 것(搔)이다. 手를 따르고 適이 소리를 나타낸다. 일설에는 던지는 것(投)이라 한다.
해설
擲(던질 척)은 《설문해자》에 없는 글자로, 擿(긁을 적)의 던진다는 뜻을 맡아 쓰는 지금 글자입니다. 본래 글자 擿은 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適(맞을 적)을 합친 글자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긁는 것이라 풀면서 달리 던지는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던진다는 뜻일 때는 지금 擲으로 쓰고, 옛 책에서 던진다는 글자는 모두 擿으로 썼으며, 허신의 책에는 擲이 없다고 했습니다. 擲은 手와 鄭(나라 정)으로 된 꼴입니다. 뜻 이야기는 擿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던지다. 투척(投擲) · 척사(擲柶, 윷놀이)의 擲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擿으로 실림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投擲투척물건 따위를 던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