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戊다섯째 천간 무

戊 다섯째 천간 무

상형

《설문해자》

戊,中宮也。象六甲五龍相拘絞也。戊承丁,象人脅。

戊는 (오행의) 한가운데 자리(中宮)이다. 六甲과 五龍이 서로 얽힌 모양을 본떴다. 戊는 丁을 이으며, 사람의 옆구리를 본떴다.

해설

戊(다섯째 천간 무)는 더 나뉘는 부품이 없는 홑글자입니다. 갑골문과 금문의 꼴은 자루에 넓은 날을 단 도끼 모양의 무기이고, 천간(天干, 해와 날의 차례를 매기는 열 글자)의 이름으로는 소리를 빌려 쓴 것으로 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한나라 음양오행 사상에 따라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다섯째 천간. 무오(戊午) · 무술(戊戌)처럼 해와 날의 이름을 이루는 데 쓰입니다.

소전 짜임

戊다섯째 천간 무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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