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怙믿을 호

怙 믿을 호

부품 心 · 古

《설문해자》

怙,恃也。从心古聲。

怙는 믿고 기대는 것(恃)이다. 心을 따르고 古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怙(믿을 호)는 뜻을 나타내는 心(마음 심)과 소리를 나타내는 古(옛 고)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믿고 기대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恃(믿을 시)라 풀었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한시(韓詩)》에서 怙를 賴(의뢰할 뢰)로 풀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뜻

믿다, 의지하다. 실호(失怙, 아버지를 여읨) · 호시(怙恃, 부모)의 怙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心 (마음 심)
「人心,土藏,在身之中。象形。…」 사람의 마음이니, 흙의 장기로 몸 가운데 있다. 모양을 본떴다. 怙에서는 마음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古 (옛 고)
「故也。从十、口。識前言者也。」 옛것이다. 十과 口를 따른다. 앞사람의 말을 아는 것이다. 怙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