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忝욕될 첨

忝 욕될 첨

부품 心 · 天

《설문해자》

忝,辱也。从心天聲。

忝은 욕되는 것(辱)이다. 心을 따르고 天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忝(욕될 첨)은 뜻을 나타내는 心(마음 심)과 소리를 나타내는 天(하늘 천)을 합친 글자입니다. 《설문해자》에는 心을 왼쪽에 둔 꼴로 실려 있으나 풀이가 같아 같은 글자입니다. 본뜻은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 뜻

욕되다 · 더럽히다. 《시경》 구절의 무첨(無忝, 욕되게 하지 말라)의 忝입니다. 오늘날 일상 낱말에서는 드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心 (마음 심)
「人心,土藏,在身之中。象形。…」 사람의 심장으로, 土의 장기이며 몸 가운데 있다. 모양을 본떴다. 忝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지금 꼴은 아래에 두고, 원천의 표제 꼴은 왼쪽에 둡니다.
天 (하늘 천)
「顚也。至高無上,从一、大。」 정수리이다. 더없이 높아 위가 없다. 一과 大를 따른다. 忝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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