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彔새길 록
彔 새길 록
《설문해자》
彔,刻木彔彔也。象形。凡彔之屬皆从彔。
彔은 나무를 새겨 또렷또렷한 것(彔彔)이다. 모양을 본떴다. 彔에 딸린 글자는 모두 彔을 따른다.
해설
彔(새길 록)은 나무를 새긴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본뜻은 나무를 새겨 또렷또렷한 모양입니다.
- 10세기 남당(南唐)의 학자 서개(徐鍇)는 彔彔이 歷歷(지날 력)과 같아서, 하나하나 셀 수 있는 모양이라고 했습니다.
-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剝(벗길 박) 풀이에서 彔을 새기고 가르는 것이라 했으니, 彔彔은 새겨서 성글게 구멍이 난 모양이라고 보았습니다.
소전 짜임
彔새길 록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