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宐마땅 의

宐 마땅 의

부품 宀 · 一 · 多

《설문해자》

宐,所安也。从宀之下,一之上,多省聲。

宐는 편안히 머무는 곳(所安)이다. 宀의 아래, 一의 위에 있는 꼴을 따르고, 多를 줄인 꼴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宐(마땅 의)는 宜(마땅 의)의 《설문해자》 표제 꼴로, 집을 뜻하는 宀(집 면) 아래이고 땅을 뜻하는 一(한 일) 위라는 자리로 뜻을 나타내고, 多(많을 다)를 줄인 꼴이 소리를 맡습니다. 본뜻은 사람이 편안히 머무는 곳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광운(廣韻)》에 《설문해자》의 본래 글자가 宐라 한 것을 근거로 표제 꼴을 이렇게 바로잡았고, 한나라 때 돌에 새긴 경문(석경, 石經)에서는 宜로 썼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宜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마땅하다, 알맞다. 지금은 宜로 쓰며, 편의(便宜) · 적의(適宜)의 宜입니다.

소전 짜임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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