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宁쌓을 저
宁 쌓을 저
《설문해자》
宁,辨積物也。象形。凡宁之屬皆从宁。
宁는 물건을 갖추어 쌓아 두는 것(辨積物)이다. 모양을 본떴다. 宁에 딸린 글자는 모두 宁를 따른다.
해설
宁(쌓을 저)는 물건을 쌓아 두는 곳의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본뜻은 물건을 갖추어 쌓아 두는 것입니다.
-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宁와 貯(쌓을 저)가 옛 글자와 지금 글자라고 했습니다.
- 단옥재는 옆에 막이가 있고 아래에 바탕이, 위에 꼭대기가 있어 물건을 갖추어 쌓은 모양이라고 풀었습니다.
- 단옥재는 문과 가림벽 사이의 자리를 宁라 하고 오래 서 있는 것을 宁立이라 하는 것도 쌓아 둔다는 뜻이 넓어진 것이라 했습니다.
소전 짜임
宁쌓을 저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